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퇴근길에 약속 있어 버스를 타고 가다가
신길역에서 환승을 하려고 하차했는데
내리자마자 눈앞에 펼쳐진
화려한 크리스마스트리 불빛에
반해서 핸드폰을 꺼내 사진을 마구마구
찍었어요~ 요즘처럼 코로나19로
마음도 어수선하고 심란한데 그나마 아름다운
크리스마스트리로 사진을 찍으며
주름진 마음을 잠시 내려 놀수있어서
즐거웠습니다
모두 코로나19 잘 피해 다니셰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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