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주 무섬마을 외나무다리~ 섬아닌 섬 영주 무섬마을과 외나무다리 강변에 모래사장도 넓고 조상님들이 마을 외부로 소통하기 위한 통나무 외나무다리 한사람이 지나다닐수 있는 폭이 좁은 외나무다리이지만 중간에 마주오는 사람에게 양보 할수있는 통나무를 덧대어놔서 배려심까지 도 엿볼수 있는 아름다운 곡선을 가진 외나무다리를 보고 왔습니다 국내여행 2021.09.07